바비 레드 강남 본점
셋이 다녀왔어요
2인 셋트 4만원
스테이크 샐러드
레드 크림 파스타 (곱배기)
복숭아 에이드
갈비 스튜
국물 떡볶이 같은 맛이 나서
친근한 맛이였어요.
16000원 추가 주문했어요.
SNS 이벤트
환타 파인애플
생각보다 컵이 컸어요
분위기도 좋고
계속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평일 점심인데도 불구 하구요
무한 리필
주먹밥 처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주문서인데요 선결제 시스템이라서
미리 주문하고
결제하고 드셔야 해요.
주문하고 나면
오더한 표시로
봉을
주고 가세요.